업체소개
동네에서 편하게 오가며 들릴 수 있는 편안한 가게 입니다.
식사 뿐만 아니라, 일 마치고 저녁에 회사 동료들과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.
가게를 오픈한지 1년정도 되었으며, 내부 메뉴판 및 배너, 포스터, 유리에 붙이는 시트지 등이
오래되고 직접 손글씨로 한 부분들이 많아, 이번 기회에 디자인 도움을 받아 가게 내부를 꾸며보고 싶습니다.
유사업체
동네에서 소소하게 운영되는 가게라 유사 업체가 따로 없습니다.
디자인 스타일
편안하고 조용히 들렀다 갈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.
심플한/모던한/편안한 정도의 분위기면 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