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라이스스튜디오입니다.
라이스스튜디오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산과 바다, 전통시장을 헤매이며 식재료를 채집하고 탐구합니다.
그 식재료가 주는 감각을 미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감으로 확장시켜, 요리와 다양한 창작물로 풀어내는 음식 작업 팀입니다.
이번에 저희가 소스를 판매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전통시장에서 재료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한 병에 담기기까지, 제품이 나오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촬영해서
향후 SNS를 통한 마케팅에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