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리쉬 업체 김준현 대표입니다.
현재 도소매업으로 자체적으로 제품의 브랜드화를 진행하려 하고있는찰나
체리쉬 <-라는 이름으롱 의류,잡화쪽으로 상호가 출원이 되어있어서
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. ( 현재 체리쉬에대한 글자에대한 디자인 로고는 따로있음)
그래서 현재 cherish라는 잡화 모자를 대량 생산한 입장이여서
업체명은 msg-studio로 사업자 변경예정이고 체리쉬는 하나의 에디션으로 갈 예정입니다.
이에 대해 컨설팅 받고싶습니다.
그리고 현재 같은 공동대표인 김근혜를 통해 엔터식스와 콜라보를 통해 하남 스타필드 입점을 할수있는
기회가 생겨 되도록이면 빠른시일내에 상호 출원을 진행하고싶습니다.